좀 들어간 곳의 숙소는 비가 와서라기보다는 건물 자체가 잘 관리되지 않아 습했고 보일러시설은 없어 라지에타와 에어컨 제습으로 습한 기운을 없애는 노력을 해야 했어요. 이불에서도 냄새가 좀 났는데 다행히 덮는 이불은 냄새가 덜해 까는 이불 위에 덧깔고 이불 없이 잤어요.
주인분은 좋았지만 조금만 더 깔끔하고 분위기도 괜찮은 숙소로 변화되길 바래봅니다~~
訪客用戶
商務出差
105室
入住於2024年12月
3.5
評價於:2024年12月20日
가격 대비 가성비가 좋은 펜션입니다.
아침에 일어나면 닭소리가 들리고 주변 풍경은 좋아요
訪客用戶
好友出遊 106室
入住於2025年09月
1.7
評價於:2025年09月20日
좀 들어간 곳의 숙소는 비가 와서라기보다는 건물 자체가 잘 관리되지 않아 습했고 보일러시설은 없어 라지에타와 에어컨 제습으로 습한 기운을 없애는 노력을 해야 했어요. 이불에서도 냄새가 좀 났는데 다행히 덮는 이불은 냄새가 덜해 까는 이불 위에 덧깔고 이불 없이 잤어요.
주인분은 좋았지만 조금만 더 깔끔하고 분위기도 괜찮은 숙소로 변화되길 바래봅니다~~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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好友出遊
106室
入住於2025年09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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商務出差
105室
入住於2024年12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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好友出遊 106室
入住於2025年09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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商務出差 105室
入住於2024年12月